2010 S/S MAKE-UP TREND

라네즈-여성미를 한껏 강조한 로맨틱 스타일의 메이크업패턴과 함께 무결점의 하얀 피부, 은은하고 고혹적인 펄감이 돋보이는 파스텔톤 눈매와 펑크빛 입술을 만들어주는 '오나먼트(Ornament)' 컬렉션을 출시했다.

캐시캣-'봄바람'에 설레는 소녀의 마음을 담아 핑크와 퍼플의 그라데이션 혹은 피치와 블루가 조화를 이룬 눈매에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을 제안했다.

에스까다-빛을 받아 은은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하는 파스텔컬러의 아이 메이크업과 생동감 넘치는 비비드한 립 메이크업으로 연출한 '플라워 가든'을 선보였다.

레노마-여성들의 영원한 테마 컬러인 핑크를 앞세운 '핑크홀릭(Pink Holic)'과 상큼함을 상징하는 오렌지로 포인트를 준 '오렌지 홀릭(Orange Holic)'을 통해 생기 넘치는 봄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클리오/페리페라-클리오는 한 부위 또는 한 컬러만을 부각했던 기존 원포인트 메이크업 스타일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원 코드 룩(One Code Look)'으로 차별화를 시도한 반면 자매 브랜드인 페라페라는 대세를 따라 상큼하고 사랑스런 스타일의 '로맨틱 스프링(Romantic Spring)'을 테마로 파스텔 톤 컬러가 주조를 이룬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코스라인-환상적인 빛가루가 떨어지는 듯 화려함이 극대화된 골드 컬러 눈매와 글래머러스한 퍼플 컬러 입술이 돋보이는 '쉬머나이트(Shimmer Night)'를 선보였다.

프로랑스-다양한 스펙트럼의 핑크 컬러를 폭넓게 활용한 '허니쉬 핑크(Honeysh Pink)'를 통해 싱그럽고 달콤한 봄의 이미지와 사랑스러운 여성미를 한껏 강조했다.

캐슬듀-'에어리 블룸 다이아(Airy Bloom Dia)'는 다이아몬드에 투영된 빛과 공기처럼 가벼운 감성을 표현한 메이크업으로 부드러우면서 볼륨감 있는 내추럴 컬러가 대거 등장했다.



출처: www.beautynu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