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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화]제이니존슨-심금을 울리는 휴먼 드라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8.0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921
내용

 

“제이니 존슨” 는 서로의 존재감조차 모르는 부녀가 만나 공통적인 음악적 재능으로 말미암아 마음 문을 열며 아빠와 딸로서 하나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부, 녀지간에 함께 보면 좋을 영화 이며, 감성적인 음악 드라마를 선호하는 마니아들에게 추천을 하고픈 영화이다.

 

제이니 존슨 역의“아비게일 브레스린”은 “미스리틀 션샤인”의 올리브 역으로 배역 미국과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등을 휩쓸며, 영화 님스 아일랜드, 마이 시스터즈 키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아비게일 브레스린이 직접 부르는 노래 실력은 가수 뺨 칠 정도로 영화“제이니존슨”에 몰입 할 만큼 매혹적인 목소리 이며, 철부지 아버지“에단”의 성숙한 딸로 관객의 마음을 울리는 감성적 연기력 또한 가슴에 와 닫는다.

 

알레산드로 니볼라 는 영화“페이스 오프”로 얼굴을 알렸으며, “제이니 존스” 한물간 락 밴드의 보컬“에단”역할로 숨은 가창력과 딸과 음악으로 교감하며 부,녀지간의 정을 나누는 아버지 역할로 관객들의 마음을 또한번 사로 잡는다.

 

특히 잼마 헤이즈의 기타 연주를 기반으로 한 제이니존슨의 감성적ost는 얼터너티브 팝 등 다양한 노래들로 가득 차 음악적인 호평으로 알려진 영화로 사랑을 받는 듯 하다. 천재 음악소녀,아비게일 브레스린(제이니 존슨) 이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부르는

 

‘Hurricane’‘Just a game’ ‘Fight for me’젬마 헤이즈가 작곡한 대표곡으로 유명하며, 대표적인 ost로 자리매김을 잡을 듯 하다.

 

“제이니존슨” 속 배우들이 직접 노래를 불러 호평이 더 하는 듯 하며, 젬마 헤이즈의 2009년 발표곡 ‘Waiting for you’는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 흘러나오며 영화를 보는 이의 마음을 마지막 까지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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