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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피부]2012 뷰티 플랜, 계절마다 관리하면 '나도 꿀피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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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2196
내용

1월 바람이 몹시 부는 한파 속 날씨, 조금만 찬 바람이 불면 거칠어지는 피부, 푸석푸석 해진 피부도 관리가 필요하다.

 

연예인피부 부럽지 않은 건강하고 싱싱한 꿀피부, 새해를 맞아 각 계절에 맞는 적절한 피부 관리법을 알아 보자.

 

 

◇ 봄, 맑고 생기 있는 투명 피부 만들기

봄에는 날씨가 풀림에 따라 야외 활동이 잦아져 자외선에 노출되기 쉽다. 이 때 자칫 관리를 소홀히 하면 기미, 검버섯 등의 색소질환이 올 수 있다.

 

이와 같은 색소 질환은 한번 발생하면 개선이 어려우므로 사전에 꼼꼼하게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 피부 톤 개선에 효과적인 크림 등을 사용해 피부손상 막고 색소 침착 억제하며 피부 톤을 밝고 화사하게 관리해주는 제품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여름, 탱탱하고 건강한 눈가로 피부 나이 -3
주름을 만드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피부 온도다. 건강한 피부 온도는 섭씨 31도 전후이나, 한 여름에는 피부 온도가 섭씨 43도까지 상승해 피부 속"콜라겐"과 탄력 섬유를 손상시킨다.

 

이는 피부 나이를 들어 보이게 하는 주름을 유발하며, 특히 눈가는 다른 부위에 비해 주름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아이 크림을 이용해 피부 온도가 올라가는 여름에 더욱 신경 써주는 것이 중요하다.

 

◇ 가을, 각질 없이 매끈매끈 도자기 피부 만들기

가을철 많은 여성들의 가을철 피부 고민 중 하나는 푸석푸석하고 하얗게 들뜨는 피부. 아침저녁 발생하는 급격한 일교차로 인해 각질층이 두꺼워지면서 피부 결을 거칠게 만들기 때문이다.

 

두꺼워진 각질층은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를 막아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클렌징을 통해 각질을 잠재우고 신진대사를 높여 푸석해진 피부 결을 매끈하게 가꿔줘야 한다.

◇ 겨울, 칼바람에도 피부 속 수분 이상 무!

겨울 피부는 건조함과의 전쟁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피부는 바짝 마른 호수처럼 갈라지기 쉽다.

 

건조함이 심해지면 타는 듯한 통증을 유발하는 버닝 현상까지 발생할 수 있어 강력한 보습 대응이 필요하다. 최근 겨울철 보습 대책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템은 페이스 오일이다.

 

페이스 오일의 풍부한 영양 성분이 수분을 잡아주고 피부 에너지를 보충해 오랜 시간 촉촉하면서도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페이스 오일은 수분 크림 사용 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피부에 막을 씌우듯 발라주면 칼바람에도 방금 세안한 듯 수분감 가득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


출처- 머니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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